다오닉스, 뷰티 엑스포서 ‘뷰썸 열풍’···인기몰이

세계 최초 플라즈마 기법 적용, 피부 재생 및 미백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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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국제 뷰티 엑스포 코리아에 참가한 다오닉스 부스(왼쪽부터 모델 채시아, 송이나, 김다영, 구혜연)

[전자신문인터넷 김현수기자] 다오닉스(대표 서상윤)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5 국제 뷰티 엑스포 코리아’에 참가해 플라즈마를 이용한 피부 미용 기기 ‘뷰썸’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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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국제 뷰티 엑스포 코리아에 참가한 다오닉스 부스(왼쪽부터 모델 채시아, 송이나, 김다영, 구혜연)

세계 최초 플라즈마 기술로 개발된 가정용 스킨케어 기기인 ‘뷰썸(Büsome)’은 나사(NASA)의 과학자들이 처음 발견한 것으로 알려진 ‘플라즈마’를 적용해 탄생된 미용 기기다. 특히 ‘뷰썸’은 매일 집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된 뷰티 디바이스로, 뛰어난 그립갑과 가벼운 무게를 자랑해 휴대용으로도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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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국제 뷰티 엑스포 코리아에 참가한 다오닉스 부스에서 모델 송이나(왼쪽)와 채시아(오른쪽)가 뷰썸을 시연하고 있다.

플라즈마는 하늘에 떠 있는 별의 내부 공간, 북극 하늘에서 볼 수 있는 오로라, 그리고 번쩍거리는 천둥번개처럼 우리의 주위보다는 무한한 우주의 공간을 가득 채우고 있는 4차원적인 물질 상태를 의미한다. 특히 오존과 자외선보다 더 강력한 3500℃의 고온과 유사한 살균력을 발휘해 피부에 독성이 전혀 없는 안전한 살균 정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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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국제 뷰티 엑스포 코리아에 참가한 다오닉스 부스(왼쪽부터 레이싱모델 채시아, 송이나)

다오닉스 이번 박람회에서 부작용이 없는 안전한 스킨케어 기기 ‘뷰썸’으로 부스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시연을 해주며 우수한 제품성과 효능을 인정받았다. 뷰썸은 블루(여드름, 뾰루지 케어), 화이트(브라이트닝 케어), 레드(안티-링클 케어) 등 세 가지 모드를 통해 원하는 피부 관리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주름 개선 및 미백, 잡티 제거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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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국제 뷰티 엑스포 코리아에 참가한 다오닉스 부스

한편 박람회 기간 동안 다오닉스 부스에는 레이싱모델과 패션모델로 현재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송이나, 채시아, 구혜연, 김다영 등이 뷰썸 모델로 참가해 수많은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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