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기술(한전기술)은 15일 경북혁신도시(김천시)에서 신사옥 이전기념식을 가졌다. 박구원 한전기술 사장(왼쪽 여덟 번째)과 김관용 경상북도 도지사(왼쪽 아홉 번째)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m
한국전력기술(한전기술)은 15일 경북혁신도시(김천시)에서 신사옥 이전기념식을 가졌다. 박구원 한전기술 사장(왼쪽 여덟 번째)과 김관용 경상북도 도지사(왼쪽 아홉 번째)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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