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이슈]예전에 없었던 슈퍼폰 ‘V10’

전자신문 편집국에서 매일 아침 전자신문에 실린 다양한 기사 중 주요 콘텐츠를 골라 독자 여러분에게 브리핑해 드립니다.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눈에 띄는 콘텐츠를 맞춤형으로 전해드리는 ‘전자신문 투데이 이슈’ 서비스입니다. 10월 2일자 전자신문을 꼭 펼쳐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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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5, 20면] LG전자가 세컨드 스크린과 듀얼 카메라가 달린 신개념 스마트폰 ‘V10’을 출시했습니다. ‘슈퍼폰’이라 부르는 V10은 동영상을 보면서 전화를 받을 수 있고 원근감 있는 사진촬영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프리미엄폰이지만 70만원대 파격적인 출고가를 책정, 가격 정책에서도 파란을 예고합니다.

◇바로가기:두 개의 창·두 개의 카메라…예전에 없었던 슈퍼폰

◇바로가기:세컨드 스크린 합치면 5.9인치·셀카봉 없이 8명까지 촬영

◇바로가기:대세는 지문…LG도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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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면]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를 군대에서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군 전용 요금제가 나왔네요. KT가 출시한 ‘올레 나라사랑 요금제’는 군급여카드 ‘나라사랑 카드’에 개인식별번호를 부여, 이 카드로 전화를 걸면 발신자번호를 입대 전 사용하던 휴대전화 번호로 바꿔줍니다.

◇바로가기:군대서도 내 전화번도 그대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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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면] “박물관은 꿈과 비전을 제시하는 평생교육기관”이라며 “정부가 IT자료를 한곳에 모아 국민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최윤아 넥슨컴퓨터박물관장의 박물관 이야기 들어보시죠.

◇바로가기:4억3000만원짜리 ‘애플1’ 보고 싶다면 언제든 오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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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22면] 폭스바겐 디젤차량 배출가스 조작 파문이 확산되는 가운데 정부가 폭스바겐 국내 시판 차량 검증에 착수했습니다. 검증에 앞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해당 차량 12만대 자발적 결함시정 계획을 환경부에 전달, 대대적인 리콜 사태가 예상됩니다.

◇바로가기:국내서도 폭스바겐 차량 배출가스 인증검사

◇바로가기:환경부, 폭스바겐 디젤차 7종 배출가스 검증


김창순기자 c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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