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헬스푸드, 추석 선물용 알뜰 슈퍼푸드 3종세트 출시

[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추석 선물은 슈퍼푸드로 하세요.”

추석 선물로 페루산 슈퍼푸드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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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 사차인치, 까무까무, 골든베리 등 아마존 안데스 지역에서 생산되는 슈퍼푸드를 취급하고 있는 아마존헬스푸드는 추석 한가위 명절을 맞이해 핵심 슈퍼푸드 제품을 합리적 가격으로 구성한 ‘알뜰 슈퍼푸드 3종 세트’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알뜰 슈퍼푸드 3종 세트는 마카, 골든베리, 사차인치 견과, 사차인치 오일, 까무까무 등 총 다섯 가지의 슈퍼푸드 제품군을 세트로 구성해 소비자가 부담 없는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패키지화 한 것이다.

제품군은 안데스의 산삼으로 유명한 ‘페루 마카’, 오메가3, 오메가6 견과 사차인치 ‘스타시드’ 견과와 오일, 지구상 과일 중 비타민C가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는 ‘까무까무’ 파우더, 왕실의 베리로 알려져 있는 ‘골든베리’ 건과다.

슈퍼푸드 3종 세트는 마카, 골든베리, 사차인치 오일 3종 세트, 까무까무, 골든베리, 사차인치 오일 3종 세트 등 5만4000원부터 6만8000원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A세트부터 E세트까지 총 5가지 세트 구성이다.

전 제품은 100% 페루 직송 제품이며, 페루 현지 농민조합과의 생산자 협약을 통해서 일체의 화학적 공정과 화학첨가물이 포함되지 않은 안데스 아마존의 천연 생산품으로 구성돼 있다.

아마존헬스푸드 관계자는 “고가의 슈퍼푸드를 좀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한번에 만나볼 수 있도록 알뜰 세트를 준비했다”며 “명절 선물은 물론 가족과 소중한 분들의 건강을 위한 선물로 합리적 가격과 최고급 구성을 모두 갖춘 최적의 상품이다. 기업 고객용 선물은 물론, 남녀노소 모두에게 좋은 선물이라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마존헬스푸드는 최근 페루 현지로 본사 대표를 비롯한 검수팀을 파견, 페루 현지 농가와 생산 현장을 직접 관리 검수하며, 품질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sllep@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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