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휴가 대신 아프리카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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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글로벌 사회공헌 사업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 일환으로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와 함께 지난 1일부터 열흘간 아프리카 말라위에서 청소년 교육과 주민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파견된 봉사단은 총 24명으로 국내외 법인에서 자발적으로 지원해 선발됐다. 기아차 임직원 봉사단이 말라위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양종석기자 jsy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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