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신문은 30일 서울 영등포 본사에서 법무법인 민후와 함께 올바른 SW저작권 문화 확립을 위한 협약식을 했다. 김경환 민후 대표(왼쪽 세 번째)와 구원모 전자신문 대표(〃 네 번째)가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m
전자신문은 30일 서울 영등포 본사에서 법무법인 민후와 함께 올바른 SW저작권 문화 확립을 위한 협약식을 했다. 김경환 민후 대표(왼쪽 세 번째)와 구원모 전자신문 대표(〃 네 번째)가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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