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학부생으로 구성된 ‘월드프렌즈 IT봉사단’이 베트남 깐토대학교(CanTho University)에서 IT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학부생 16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내달 15일까지 자바와 C언어 등 프로그래밍 언어교육, 포토샵, 비디오 편집 등 기초 IT교육을 진행한다.

봉사단은 IT봉사와 함께 한국어와 K팝, 한국 전통놀이, 한국음식 등 한국문화를 소개, 민간 외교관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선문숙 DGIST 국제협력팀장은 “여름방학 동안 학부생들이 IT교육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며 더 큰 배움을 얻을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