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부품

슈퍼 태풍와도 전력 이상무

Photo Image
Photo Image

짧은 시간 많은 비와 폭염이 이어지는 장마철, 강력한 슈퍼 태풍이 올 가능성에 대비해 관련업체가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배전운영 직원이 23일 서울 대림동 일대 전신주에서 열영상 카메라, 초음파 측정기로 COS 단자 결함 및 변압기를 점검하고 있다.

Photo Image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비장마전신주태풍폭염한국전력공사

주요 행사 ❯

전자 많이 본 뉴스

  1. 1 '게임체인저가 온다'…삼성전기 유리기판 시생산 임박
  2. 2 '전고체 시동' 엠플러스, LG엔솔에 패키징 장비 공급
  3. 3 삼성SDI, 2조원 규모 유상증자…“슈퍼 사이클 대비”
  4. 4 필에너지 “원통형 배터리 업체에 46파이 와인더 공급”
  5. 5 LG전자, 연내 100인치 QNED TV 선보인다
  6. 6 램리서치, 반도체 유리기판 시장 참전…“HBM서 축적한 식각·도금 기술로 차별화”
  7. 7 필옵틱스, 유리기판 '싱귤레이션' 장비 1호기 출하
  8. 8 소부장 '2세 경영'시대…韓 첨단산업 변곡점 진입
  9. 9 '좁쌀보다 작은 통합 반도체'…TI, 극초소형 MCU 출시
  10. 10 비에이치, 매출 신기록 행진 이어간다

주요뉴스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