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 국가직무능력표준 활용해 직원 채용

전력거래소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활용해 노무사, 정보보안전문가 등 별정직 3명을 채용했다고 17일 밝혔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이란 산업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지식, 기술, 소양 등을 국가가 산업부문과 수준별로 체계화한 것이다. 우리나라 대부분의 직업에서 필요한 직무능력을 담고 있는 산업현장 지침서다.

전력거래소 국가직무능력표준(NCS) 활용은 이번이 처음이다. 모집직무별로 직무기술서를 사전 공개해 지원자 부담을 줄이고, 평가대상 항목을 명확히 해 채용 공정성 및 투명성을 높였다. 스팩이 우수한 인재보다 직무적합 인재를 채용해 효과적으로 인력을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전력거래소는 올해 하반기 신입직원 채용에도 NCS를 활용할 계획이다.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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