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메르스 경기침체 극복 헌혈 진행

SK C&C 직원들이 2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로 인한 경기침체 극복 위한 헌혈을 실천했다. SK그룹은 지난달 25일부터 서울 서린빌딩을 시작으로 8일까지 2주간 서울, 울산, 이천 등 100인 이상 임직원이 근무하는 SK 계열사 사업장에 만들어진 헌혈장소에서 헌혈을 진행한다. 이날은 SK C&C, 엔카사업부, 인포섹 직원들이 헌혈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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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직원이 메르스 경기침체 극복 위한 헌혈을 하고 있다.

신혜권기자 hksh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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