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통합전산센터 빅데이터 분석시스템 구축작업이 본격화된다.
정부통합전산센터는 26일 각 부처 정보자원 공동이용과 효율적 관리를 위한 ‘2015년도 제2차 정보자원 통합사업’을 발주했다. 제2차 사업은 298억 원 규모로 28개 부처 97개 업무시스템을 신규 구축한다. 내용연수가 경과한 전산장비(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등)도 교체한다.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과 WEB/SNS 실시간 수집·시각화 도구 구축이 포함됐다. 통합사업은 HW분야 2개, SW분야 11개로 분리발주 된다. 세부내용은 조달청 나라장터(g2b)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우한 센터장은 “범정부 차원 분석 협업·지원을 통해 빅데이터 활용을 활성화할 것”이라며 “빅데이터 기반 공공 서비스 개선과 정책 개발도 도모한다”고 말했다.
[표]2015년도 제2차 통합사업 발주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