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전원주택 건축 및 인테리어, 리모델링 경험 풍부
`삶의 여유를 찾자`는 생각으로 전원주택에서의 생활을 꿈꾸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각박한 도심을 벗어나 자연을 만끽하고, 정원, 테라스, 수영장 등의 프라이빗한 편의시설을 이용하며 삶의 여유를 갖기 위해서다. 과거에는 은퇴자들을 중심으로 전원주택에 대한 수요가 높았으나 교통의 발달과 직업 및 취향 등의 영향으로 이제는 30~40대 젊은 층에서도 전원주택 생활을 선호하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서울 근교를 비롯한 지역에서 전원주택 건축의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 이 가운데 코리아에이아이(KoRea A.I)종합건설(대표 박경훈 www.koreaai.co.kr)의 행보가 주목을 받고 있다. 고품격 전원주택 건축 및 인테리어, 리모델링의 풍부한 경험을 통해 해당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것.
코리아에이아이 종합건설은 주택건축 대표 기업으로 설계, 건축, 시공, 인테리어를 동시에 진행하는 원스톱 시스템을 갖춘 토탈 건축그룹이다. 유럽형 양식의 대규모 펜션건축, 고급주택 건축, 성당건축, 교회건축, 교육기관 건축, 종합병원 리모델링 등 500회 이상의 공사경력을 가지고 있다.
성당, 교회, 종교건축 전문 코리아에이아이 종합건설이 건축한 유럽형 대규모 펜션과 건축물들은 SBS `신동엽의 있다없다` 프로그램을 비롯해 유명 매체와 도서를 통해 소개될 정도로 건축 당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또한 합리적인 비용으로 우수한 품질의 대형 종합병원 리모델링을 진행하는 기업으로도 손꼽히고, 펜션 건축전문 기업으로도 이름을 알리고 있다.
특히 천안아산 탕정에 `블루 크리스탈 빌리지` 설계와 시공을 추진해 신개념 전원주택 단지를 조성, 그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블루 크리스탈 빌리지’는 명품 이주단지로 아산지역의 지중해 마을이라는 별칭을 갖고 있다. 그리스 파르테논 신전과 산토리니, 프로방스의 분위기를 그대로 옮겨와 카폐와 패션거리, 식음&엔터테인먼트존, 뷰티&헬스존 등을 구현했다. 국내 어디에서도 만날 수 없는 국내 최초의 명품 이주단지를 탄생시킨 것.
코리아에이아이 종합건설 박경훈 대표는 "자사는 원스톱 시스템을 통해 기획부터 디스플레이까지 모든 것을 총괄하고, 중국과 미국, 스페인 등과의 해외 무역을 통해 자재를 유통하고 있어 가격 절감은 물론, 품격있는 건축물을 창조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시도를 통해 전원주택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전했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