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의 대표적 소공인(小工人)들이 만나 기술교류와 연구개발(R&D) 노하우를 공유한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중소중견기업지원본부는 12일 서울 문래소공인특화지원센터에서 일본 도쿄 오타구지역 소재부품업종 중소기업 사장들로 이뤄진 R&D 모임 ‘죠난브레인즈’ 소속 13명을 초청해 한일 소공인 기술교류회를 연다.
우리나라에선 문래지역 소공인을 포함해 생산기술연구원 중소중견기업본부장, 소공인협회장, 소공인학회장,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한일산업기술협력재단 이사 등 16명이 참여한다.
여기서 양국 소공인 전문가들은 △소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일본 소재부품 R&D네트워크와 교류를 통한 한일 간 산업기술협력, 무역, 투자 확대 △수발주 연계, 거래 알선 등 실질적 협력을 모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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