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관리공단이 문화공연시설 에너지 낭비 잡기에 나섰다.
에관공은 용인시 문화공연시설 포은아트홀 에너지 진단을 실시해 연간 4만9000㎾h 전력 절감 잠재량을 찾아냈다고 10일 밝혔다.

진단 결과 사무실용 개별 냉·난방기를 통합 관리하고 지열 히트펌프 운전관리 합리화, LED 조명 보급 등 개선 방안을 찾아냈다. 에관공은 이 같은 시설 개선만으로 연간 허비되는 4만9000㎾h 전력을 잡을 수 있고 에너지비용 780만원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진단은 에관공과 용인문화재단이 지난해 9월 체결한 ‘에너지·문화 업무 협약’에 따라 이뤄졌다. 포은아트홀 에너지효율 진단 및 개선작업을 시작으로 재단보유 다른 시설로 진단을 계속 벌일 예정이다.
함봉균기자 hbkon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