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의 시대, 보안 자격증으로 앞서가라!

지난해 있었던 ‘카드사 및 통신사 고객정보 유출’ 사건부터 최근 ‘해킹으로 여객기를 조종’ 한 사건까지 큰 보안 이슈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를 대변이라도 하듯 미국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2016년도 사이버 보안 예산으로 140억 달러(약 15조 3660억원)를 요구했고, 국내에서도 지난달 29일 정보보호 산업을 육성하여 국가 사이버안보를 강화하는 “정보보호 산업진흥법”이 국회 본 회의를 통과했다.

늘어나는 보안사고와 고도화되는 사이버위협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보보안인력양성이 시급하다.

이미 정보통신기반보호법, 전자정부법,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등에서 보안 자격증 소지자 고용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그 대표적인 자격증에는 CISA, CISSP, 감리사, 기술사, 정보보안기사, CPPG가 있다. 특히 CISA, CISSP의 경우에는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통용되는 국제공인자격증으로 최근 그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CISA란 미국에 국제 본부를 두고 있는 정보시스템감사 및 관리협회`(ISACA; Information System Audit & Control Association)가 주관하는 자격시험을 통과한 IT 감사ㆍ통제분야의 전문가를 말한다. CISA로서 공인취득자라 하면 다양한 실무경험과 지식을 갖춘 최고의 권위자로 인정받는 것을 의미하며, 정보통신기반보호법, 전자정부법, 정보시스템의 효율적 도입 및 운영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 전자금융거래법, 정보통신산업진흥법,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의거 고용이 촉진되고 있는 자격증이다.

CISSP은 정보보호전문가 개발에 관심있는 국제조직들이 1989년 컨소시엄을 형성하여 설립한 (ISC)2가 발급, 관리하는 국제정보 시스템 보안 전문가 자격증이다. CISSP은 국제 자격증으로 10대 유망 IT 자격증 가운데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광범위한 보안 주체를 8개의 CBK 도메인으로 정리한 체계적인 보안 인증 프로그램이다. CISA와 마찬가지로 정보통신기반보호법, 정보시스템의 효율적 도입 및 운영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 전자금융거래법, 정보통신산업진흥법,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의거 고용이 촉진되고 있는 자격증이다.

1998년 CISA 첫 강의개시 이래 한해도 빠짐없이 17년 연속 세계최고합격률, 최다합격생배출 이라는 빛나는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IT 국제공인자격증 교육기관 라이지움은 CISA 뿐만 아니라 CISSP, 감리사, 기술사, 정보보안기사, CPPG 등의 자격증에서도 최고의 합격률을 자랑하는 국내 최고의 교육기관이다.

라이지움의 박형진대표는 현재의 시장에서는 “보안전문가가 턱없이 부족하다” 며, “라이지움이 미래를 열어드리겠다.” 고 교육에 대한 강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라이지움으로 홈페이지(http://www.lyzeum.com)에서 자세히 확인 할 수 있다. 문의 02-5377-144


이뉴스팀 e-new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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