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능력중심 채용 전시회인 ‘스펙깨기 능력중심 채용박람회’가 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대기업, 외투기업, 강소기업 등 140여개의 우량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에 대한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행사장 입구에 설치된 열감지 카메라에서 고열 경고신호가 표지됐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능력중심 채용 전시회인 ‘스펙깨기 능력중심 채용박람회’가 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대기업, 외투기업, 강소기업 등 140여개의 우량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에 대한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행사장 입구에 설치된 열감지 카메라에서 고열 경고신호가 표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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