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화력, 문화창작 공간으로 변모

한국중부발전은 마포구 당인동에 위치한 서울화력본부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공동으로 18일부터 22일까지 ‘당인리 문화창작발전소 리빙랩’을 개최했다. 서울화력은 오는 2017년 12월 운영이 중단된 후 산업유산으로 발전소 원형을 보존하고 참여형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다. 문화창작발전소 리빙랩 참여자들이 발전소 터빈룸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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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형기자 jeni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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