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은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분석 콘퍼런스 ‘스마트 헬스케어 2015’를 이달 21일(목) 신도림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개최합니다.
업계는 헬스케어 시장이 2017년까지 연평균 50.3% 성장, 230억달러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콘퍼런스에서는 헬스케어와 정보통신기술(ICT)이 융합한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을 조명하고 스마트 헬스케어가 가져올 의료 산업의 미래 패러다임을 제시합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일시:2015년 5월 21일(목) 9:30~17:20
●장소:서울 신도림역 디큐브시티호텔 6층 그랜드볼룸
●주최/주관:전자신문
●주제:뉴 킬러 서비스, 헬스케어 시장을 선점하라!
●사전등록:2015년 5월 20일(수) 오후 5시까지 사전등록비 11만원
●등록:www.sek.co.kr/2015/s-health
●문의:전자신문 정보사업국 (02)2168-9643, ge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