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프린터로 만든 SF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바이올린이다. 압전 바이올린(Piezoelectric Violin)이라고 명명한 이 제품은 미국 마이애미에서 활동 중인 노마드 건축 스튜디오(MONAD Studio)가 디자인한 것을 3D프린터로 뽑아서 완성했다. 바이올린이라고 하지만 현은 2개 밖에 없다. 물론 음색은 바이올린의 그것 그대로라는 설명.

이 제품은 악기에 건축에 사용하는 일부 기능과 인체공학적 구조를 그대로 옮겨온 것이다. 물론 형태만 보면 바이올린이라고 말하기 어렵지만 현이나 악기를 잡는 방법, 연주 방식 같은 바이올린에 요구되는 기본 요소는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전자신문인터넷 테크홀릭팀
이원영IT칼럼니스트 techholic@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