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노후대비와 절세투자를 한번에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개인형퇴직연금(IRP) 또는 연금저축펀드에 가입하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절세미인 페스티벌 시즌 2’를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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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환급액 축소와 1%대 저금리 진입으로 노후대비가 더욱 어려워진 시대를 맞아 노후대비 증권상품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IRP와 연금저축펀드는 700만원까지 13.2%의 세액공제 혜택이 적용돼 연간 92만4000원의 세금을 아낄 수 있다.

절세미인 페스티벌 시즌 2는 연금투자로 노후대비는 물론이고 절세와 경품까지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이벤트다.


이성민기자 sm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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