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개가 넘는 나노블록으로 만든 애플워치(Apple Watch)가 여기 있다. 크리스토퍼 탄(Christopher Tan)이라는 애플 마니아가 나노 블록을 이용해 애플워치 42mm 모델을 그대로 재현한 것.

나노블록으로 만든 애플워치는 상당히 정교한 모습이다. 물론 실제로 팔에 장착하긴 어렵다. 아무리 나노 블록이지만 800개나 이용한 탓에 크기가 실제 애플워치보다 2.6배에 달하기 때문. 실제로 함께 공개한 아이폰5와 비교한 사진을 보면 나노블록 애플워치는 디스플레이 부분만 해도 아이폰5와 비슷하다.

그 밖에도 유리벽으로 유명한 뉴욕 애플스토어(5th Avenue Apple Store)를 나노블록 2,000개 이상으로 재현한 것도 있다.

한편 외신에 따르면 애플워치 에디션 구입자는 언제든 구매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구입할 때에도 다른 버전과는 대접이 다르다. 애플워치와 애플워치 스포트의 경우 애플스토어 매장에 설치된 테이블에서 15분 데모 세션만 이용할 수 있지만 애플워치 에디션은 일대일로 1시간에 걸쳐 진행한다는 것.

구입 후 설정은 애플스토어 매장 혹은 집으로 가져와서 애플 직원과 동영상 채팅 서비스를 통한 버추얼 퍼스널 셋업(Virtual Personal Setup)을 할 수도 있다. 또 애플워치 에디션 구입자는 전용 전화 회선을 통해 1일 24시간 연중무휴 기술 지원을 2년 동안 받을 수 있다. 애플캐어+ 서비스까지 곁들이면 이런 혜택은 3년까지 늘어난다. 애플워치는 오는 4월 10일부터 선주문, 24일부터 매장 판매에 들어간다.

전자신문인터넷 테크홀릭팀
이원영IT칼럼니스트 techholic@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