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인사이드 3D 프린팅 컨퍼런스, 킨텍스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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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고양 KINTEX에서 `Inside 3D Printing Conference&Expo 2015(이하 인사이드 3D 프린팅)가 개최된다. 전 세계 최신 3D프린팅 트렌드와 제품, 기술 및 응용 사례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어 업계 관계자들의 기대를 모은다.

3D프린팅 기술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미국 벤처기업 `로컬 모터스`가 세계 최초로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전기차 스트라티(Strati)를 44시간 만에 제작했다. 또한 세계 최대의 파스타 제조업체 `바릴라(Barilla)`가 3D프린터를 이용해 파스타 디자인을 개최해 전 세계 20개국에서 216종의 파스타를 프린팅했다. 이처럼 3D프린팅 기술이 산업의 경계를 허물며 `개인 맞춤형 시대`로 나아가는데 일조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3D프린팅 산업이 나날이 성장하고 있다. 로킷(Rokit)은 초콜렛 3D프린터, 초코 스케치를 선보였고, 세계 최초의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3D프린터를 출시했다. 또한 캐디안(인텔리코리아)에서는 국내 토종 3D프린팅 소프트웨어(CADian3D)를 출시하는 등3D프린터의 소프트웨어 분야도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6월에 개최되는 제2회 인사이드 3D 프린팅 컨퍼런스는 전 세계 3D 프린팅 산업의 최신 트렌드, 관련 정책 및 향후 전망을 총망라하는 국내 최초의 해외 합작 3D 프린팅 전문 행사다. 뉴욕, 런던, 산타 클라라, 베를린, 싱가포르 등 세계 10여개 도시에서 개최되는 국제 순회행사로 공신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컨퍼런스를 공동주최하는 미국의 Mecker Media(구, Media Bistro)는 미주 1위의 인터넷 언론사 겸 국제행사 기획사다. 3D 프린팅, 로봇, 드론, 신소재(Graphene), ICT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업계 관계자 500만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Mecker Media는 지난 2014년 킨텍스와 `Inside 3D Printing` 및 `Inside Bitcoins`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제2회 인사이드 3D 프린팅 컨퍼런스는 크게 국제 컨퍼런스와 전문 전시회(Trade Show)로 구성됐다. 국제 컨퍼런스는 총 20개 전문 세션으로 구성되며, 국내외 전문가 약 350여 명이 참여한다. 국내외 3D 프린팅 최신 트렌드, 정책, 향후 전망 등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제품 설계를 비롯해 소프트웨어, 소재, 의료 디자인의 분야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전시회(Trade Show)는 15개국 국내외 약 80여 핵심업체가 참가한다. 이 중 해외업체는 약 20%에 달한다. 스폰서 존, 산업재(Industry) 및 소비재(Consumer)존으로 구성됐으며, 3D 프린팅 제품(프린터, 스캐너, 소프트웨어) 및 관련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컨퍼런스 관계자는 "인사이드 3D 컨퍼런스는 3D 프린팅 세계 No.1 브랜드의 국제행사로, 본 행사를 계기로 국내 3D프린팅 분야의 기업들이 다수 탄생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마케팅 활로가 개척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제2회 인사이드 3D 프린팅 컨퍼런스는 홈페이지(www.inside3dprinting.co.kr)에서 사전등록을 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컨퍼런스 할인 및 무료 전시참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컨퍼런스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국제 전시사무국 이메일(inside3dprinting@kintex.com)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팀 on-new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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