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냄새도 모자라 황사까지... 열악한 환경일 때 팔리는 제품은?

일교차가 10도 가까이 벌어지면서 감기 등 호흡기질환을 걱정해야 하는 계절이다. 게다가 매년 3∼5월 봄에 어김없이 찾아오면 불청객 황사 때문에 9시뉴스에서는 벌써부터 난리다. 한반도를 포함해 국경 없이 뿌려대는 겨울 흙비 ‘황사(黃砂)’는 오염물질과 섞이면서 반드시 피해 다녀야 할 유해물질이 된 지 오래다.

자동차 실내공기가 대기공기보다 100배 정도 더 오염되어 있고, 가정집 화장실보다 더욱 지저분하다. 이럴 때 필요한 제품이 차량용 공기청정기. 수많은 제품 중에서 어떤 것이 좋을지, 하루 담배 1갑을 피워도 비흡연 차량이 될 수 있는 자동차 공기정화기라면 좋을 텐데 과연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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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물 車공기청정기’라는 애칭을 얻은 ‘AUTO MATE’ (사진출처: 천년넷)

◇ 세계 최장수 차량용 공기청정기 = 13년 전에 출시되어 지금까지 운전자들에게 인기를 받고 있는 오토메이트(AUTO MATE)라면 열악한 환경을 자동차 실내환경을 순식간에 개선할 수 있다. 웰피아닷컴에서 판매되고 있는 오토메이트(모델명 AS1250K)는 천년넷(대표 오태호)에서 직수입한 USA 공기청정기로 미국 웨인프로덕트 회사 개발품. USA 특허만 3개를 가졌다.

오토메이트는 차량내 호흡기질환 및 담배냄새제거에 워낙 탁월해 현재까지 꾸준히 판매가 되고 있는 차량용 공기청정기다. 게다가 無필터이기 때문에 주기적인 먼지제거를 통해 반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AUTOMATE 음이온 공기청정기는 AS1250 모델을 시작으로 현재의 AS1250K 모델로 업그레이드 했다. 2.6㎥(2,500ℓ) 크기의 공간에서 오염물질을 1분 안에 95∼99%까지 제거한다. 음이온 방출구에서는 사람이 느낄 수 있을 정도의 강력한 이온풍(Ion Flow)이 발생하는데 오토메이트의 가장 큰 특징. 크기는 11.5cm, 2.5cm 정도로 손가락보다 조금 작은 소형 미니공기청정기다.

사진처럼 시거잭에 꽂아 시동을 걸면 광릉수목원의 수십배 달하는 음이온이 방출된다. Platinum 백금침에 의한 천둥번개 이온방출 방식으로 별도의 필터가 필요치 않고 유지비 부담이 없다. 오존의 최대방출량은 0.026ppm으로 WHO 환경기준치 0.05ppm을 통과했는데 바닷가 또는 숲속에서 방출되는 자연 상태의 오존을 제품에 고스란히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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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20 서울정상회담에서 사용한 ‘BIG MATE’ <사진출처: 천년넷>

◇ 빅메이트 구입하면 오토메이트 무료증정 = 수입회사 천년넷 관계자는 “2015년 3월 토르 공기청정기 신제품 론칭 이벤트로 빅메이트 공기살균기 구입시 오토메이트를 1+1 무료증정 서비스를 하고 있으니 홈페이지를 참고해 달라“고 밝혔다.

USA 공기청정기 수입회사 천년넷 웰피아닷컴(www.welpia.com)에서는 차량용공기청정기 오토메이트 이외에 휴대용공기청정기 미니메이트, 알파인공기청정기 NA50i, 2015년 신제품 토르 공기청정기 등 다양한 호흡기질환 제품을 만나 볼 수 있다.

▶ ‘오토메이트 공기청정기’ 자세히 알아보기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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