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TA, 두바이 국제방송통신장비전시회서 `한국관` 열어

한국방송기술산업협회(KBTA)는 지난 10일(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무역센터에서 개막한 ‘국제방송통신장비전시회(CABSAT)’에 한국관을 열었다고 밝혔다.

올해로 21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세계 145개국 941개 업체가 참가했다. 디지털 방송, 셋톱박스, IPTV·위성방송, 네트워크 분야로 구분해 다양한 방송·통신 장비를 전시한다. 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 3만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전망됐다.

KBTA가 설치한 한국관에는 알티캐스트, 라온테크놀로지, 님버스, 에이스텔, 호서텔레콤, 팔콘 등 12개 국내 우수 기업이 참가했다.

이한범 KBTA 사무총장은 “디지털 방송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중동에 한국의 기술과 장비를 홍보하고 있다”며 “중동지역에 한국 방송장비 수출 길을 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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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무역센터에서 개막한 ‘국제방송통신장비전시회(CABSAT)’를 방문한 바이어들이 한국관을 둘러보고 있다.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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