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5일(현지시각)까지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5’는 한국·중국·일본·대만을 중심으로 세계 각국의 휴대폰 제조사와 이통사 및 장비업체들이 참가한 가운데 각사의 기술과 제품을 뽐냈다. LG전자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보급형 스마트폰 ‘LG 마그나’와 ‘LG 스피릿’ 등을 체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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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5일(현지시각)까지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5’는 한국·중국·일본·대만을 중심으로 세계 각국의 휴대폰 제조사와 이통사 및 장비업체들이 참가한 가운데 각사의 기술과 제품을 뽐냈다. LG전자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보급형 스마트폰 ‘LG 마그나’와 ‘LG 스피릿’ 등을 체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