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 컨버터블 노트북 `싱크패드 헬릭스` 출시

한국레노버(대표 강용남)는 인텔 최신 5세대 브로드웰 코어 M 프로세서를 탑재한 싱크패드 헬릭스 2세대 모델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헬릭스는 울트라 키보드를 분리해 태블릿PC로 사용하거나 모니터에 연결해 일반적인 컴퓨팅 환경을 재현할 수도 있는 컨버터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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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 씽크패드 헬릭스 <사진=한국레노버>

또한 11.6인치의 풀HD(1920×1080) 해상도 IPS 터치 디스플레이를 사용했으며 터치 외에도 액티브펜 또는 디지타이저펜을 지원, 사용자가 선호하는 입력방식을 모델별로 고를 수 있다.

무게는 울트라키보드를 분리시 0.8㎏이며 본체기준 9.6㎜의 초슬림 디자인을 갖췄다. 울트라키보드는 추가로 USB와 HDMI를 연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배터리는 완충시 8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으며 8GB 메모리와 256GB SSD를 내장했다.

한국레노버는 24일부터 다음달 2일 까지 인터넷 오픈마켓 옥션에서 헬릭스 예약판매를 실시한다. 이 기간 동안 구매하는 고객에게 씽크패드 블루투스 마우스와 정품 파우치, 레노버 정품 이어폰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또한 제품 구매 후 포토 상품평을 작성한 고객에게는 1TB 외장 하드를 추가로 제공한다.


서형석기자 hsse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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