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엠영어, 영어 외 부족한 한 과목 인강 학습비 전액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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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영어학원 분야의 절대강자인 뮤엠교육의 영어교육 브랜드 뮤엠영어가 메가스터디 엠주니어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뮤엠영어는 론칭 3년 만에 가맹점 1,400호를 돌파하며, 남다른 교육철학과 학습법, 무엇보다 영어교수 자격을 갖춘 전문 지도자 튜터(Tutor) 제도를 전격 도입해 영어교육의 전문성을 높여왔다.

이와 같은 교육철학을 학부모들과 학생들에게 인정받은 뮤엠영어는 전국에 5만 여명의 회원들에게 신뢰도를 구축하고 있다.

뮤엠교육과 협약을 맺은 메가스터디 엠주니어는 초등학교 3~6학년을 위한 온라인 교육 사이트로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등의 총 4천여 개의 인터넷 강의 콘텐츠를 제공 중이다. 각 초, 중등 분야 최고 실력의 강사진을 보유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콘텐츠 구성으로 성적향상을 보장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뮤엠영어회원들은 엠주니어의 온라인 강의 콘텐츠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중 한 과목의 학습비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2월 9일 오픈하는 전용 사이트에서 강의를 선택하면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특히 학습비는 뮤엠영어에서 전액 지원해 학부모들의 사교육 부담을 줄여준다.

뮤엠교육 관계자는 "회원분들께 양질의 영어학습 콘텐츠 뿐 아니라, 영어 외 부족한 주요교과 한 과목을 채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학습향상의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 on-new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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