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공대는 신소재공동연구소 마그네슘기술혁신센터(센터장 신광선)가 일본 구마모토대학 마그네슘연구소(MRC)와 MOU를 교환했다고 4일 밝혔다. 신광선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는 “마그네슘 첨단소재 분야에서 세계적 권위를 갖고 있는 일본 구마모토대학 마그네슘연구소와 MOU로 더욱 심도 깊은 연구를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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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대는 신소재공동연구소 마그네슘기술혁신센터(센터장 신광선)가 일본 구마모토대학 마그네슘연구소(MRC)와 MOU를 교환했다고 4일 밝혔다. 신광선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는 “마그네슘 첨단소재 분야에서 세계적 권위를 갖고 있는 일본 구마모토대학 마그네슘연구소와 MOU로 더욱 심도 깊은 연구를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