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최근 서울 더팔래스 호텔에서 월드프렌즈 퇴직전문가 해외파견사업 귀국자문관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활동사례를 발표하는 ‘리유니온 데이(Reunion Day)’를 개최했다. 해외파견사업은 정보통신, 에너지자원, 산업기술 등 우리가 가진 분야별 산업발전 개발 노하우를 전수하는 해외봉사 프로그램이다.
행사에서는 지난 2010년 1기부터 파견된 자문관과 최근 귀국자가 모여 그 동안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했다. 니카라과에 최초로 파견된 이욱기 자문관은 현지 산업통상부에서 금속기계 분야 발전전략을 수립한 사례를 발표했다.
지난 2011년부터 인도네시아 공공사업부에서 3년간의 자문활동을 마치고 귀국한 조병진 자문관은 현지 IT네트워크 및 데이터 프로세싱 시스템 현황을 소개했다.
이현식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본부장은 “자문관들이 우리나라를 대표해 세계 각국에 전수한 다양한 산업 노하우·경험이 파견국에는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