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이 3무(무재해·무사고·무결점) 달성을 위해 임직원, 협력사 직원, 정부관계자, 안전전문가 등이 모여 전사 안전경영 실천 다짐대회를 가졌다. 조인국 서부발전 사장(왼쪽 두번째) 등 경영진이 직접 안전벨트에 매달려 추락체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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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이 3무(무재해·무사고·무결점) 달성을 위해 임직원, 협력사 직원, 정부관계자, 안전전문가 등이 모여 전사 안전경영 실천 다짐대회를 가졌다. 조인국 서부발전 사장(왼쪽 두번째) 등 경영진이 직접 안전벨트에 매달려 추락체험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