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비, `돌비 애트모스 원정대장 선정`… 8개월 간 극장 순회

영상·음향 솔루션 전문기업 돌비 래버러토리스(이하 돌비)는 전국 돌비 애트모스 상영관을 순회하며 영화를 관람하고 친목을 도모하는 ‘돌비 애트모스 원정대’의 원정대장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2월부터 모집해 이달 선정된 2명의 원정대장은 올해 상반기 서울, 경기, 부산 등 전국 돌비 애트모스 전용관을 순회할 예정이다. 이들은 각 지역의 돌비 팬들로 구성된 원정대를 꾸려 함께 영화를 관람하고 퀴즈 및 설문 형태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든 활동은 돌비 코리아 페이스북 페이지 및 개인 SNS를 통해 생중계 된다.

돌비 애트모스는 상영관의 스피커 개수나 영화관 환경에 상관없이 음향을 자유자재로 배치하고, 특히 천정에 설치된 스피커를 이용해 관객이 마치 실제 영화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압도적 몰입감을 구현하는 돌비의 최신 영화 음향 플랫폼이다.

현재 전 세계 40개국, 900여개 영화관에 돌비 애트모스가 도입됐거나 도입 예정이며 전 세계 17개국, 200여개 이상의 영화가 믹싱돼 개봉됐거나 개봉을 앞두고 있다. 현재 국내에는 28개 영화관에 돌비 애트모스가 설치됐다.


서형석기자 hsse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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