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무선을 융합한 ‘초연결시대’가 열렸다. 초당 100Mbps 광랜보다 최대 10배 빠른 ‘기가 인터넷’이 대용량·고품질·실감형 멀티미디어 서비스로 생활 속에 빠르게 스며들고 있다.
주말 서울 목동 KT 인터넷컴퓨팅센터 직원들이 시·공간을 초월해 사용할 수 있는 기가 인터넷 서버 불빛을 사이에 두고 네트워크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유·무선을 융합한 ‘초연결시대’가 열렸다. 초당 100Mbps 광랜보다 최대 10배 빠른 ‘기가 인터넷’이 대용량·고품질·실감형 멀티미디어 서비스로 생활 속에 빠르게 스며들고 있다.
주말 서울 목동 KT 인터넷컴퓨팅센터 직원들이 시·공간을 초월해 사용할 수 있는 기가 인터넷 서버 불빛을 사이에 두고 네트워크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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