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결산]박진수 LG화학 부회장

올해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은 불확실성이 높아진 사업 환경 속에서도 엔지니어링플라스틱(EP), 고흡수성 수지(SAP), 합성고무 등 기술 기반 사업 확대에 앞장섰다. 여기에 미국 수처리 기업 ‘나노H2O’를 인수하며 발광다이오드(OLED) 소재 개발 등 신성장동력 육성의 투 트랙(two track) 전략을 통해 경쟁 우위의 성과를 창출했다. 이와 함께 LG화학의 전지사업 분야에도 국내 기업들과 협력 체계를 굳건히 했다. 박 부회장 주도로 익산·오창 공장에 세계 최대 규모의 30㎿h급 에너지저장장치(ESS)를 국내 협력사들과 함께 설치·운영함으로써 전력난 극복에 기여했다. 미래 에너지 솔루션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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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준기자 gaiu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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