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 아이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 선물

신한금융그룹은 9일 서울 서대문구 천연동 소재 구세군 서울후생원에서 보호아동을 위한 ‘신한 따뜻한 보금자리 만들기’ 활동을 실시했다.

신한금융그룹의 대표적 연말 사회공헌활동인 이 행사에는 한동우 신한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해 그룹사 CEO와 임직원 그리고 신한장학재단 소속 대학생 등 약 80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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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우 신한금융그룹 회장(왼쪽)이 박종덕 한국구세군 사령관에게 아동숙소 개보수 등에 필요한 지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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