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초중고생 대상 SW 교육 1만명으로 확대

삼성전자는 초·중·고교생의 소프트웨어(SW) 역량을 키우기 위해 주니어 SW아카데미 배출 인력을 연간 1만명으로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아카데미는 방과후 교실이나 자유학기제 수업에서 다양한 SW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기부 프로그램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8월부터 시작해 2013년에는 1200여명, 2014년 8600여명의 학생이 SW 교육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학생들이 SW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교재와 교구, 강사비, 교사 연수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회사 측은 “더욱 재미있고 효과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많은 학생들이 SW를 경험하고 창의적으로 사고하는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15년도 삼성 주니어 SW아카데미 프로그램 신청은 이달 15일까지 홈페이지(apply.juniorsw.com)에서 학교 단위로 지원할 수 있으며, 각 시·도교육청의 추천을 받아 운영학교가 결정된다.


송혜영기자 hybrid@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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