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속있는 월동준비 대작전, 유리창 결로방지는 내가 ‘해결사’

강추위가 찾아오면서 가정집 난방비에 비상이 걸렸다. 겨울철 난방비용을 줄이는 간단한 시공방법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뽁뽁이도 붙이는 뽁뽁이, 바르는 뽁뽁이, 뿌리는 뽁뽁이 등 기포단열재부터 적외선흡수, 열차단 단열스프레이까지 그 종류가 다양해지고 있다. 창문, 현관으로 손실되는 열은 대략 30%, 뽁뽁이 시공을 하면 2~3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저렴한 비용에 비해 알뜰한 난방법으로 뽁뽁이 열풍이 불고 있는 것.

날씨가 추워지면서 단열에어캡 뽁뽁이와 함께 모 방송사에서 ‘사무이아쯔이’라는 뿌리는 뽁뽁이가 보도되면서 급작스런 주목을 끌고 있다. 천년넷 웰피아닷컴(www.welpia.com)에서 판매하고 있는 ‘사무이아쯔이 소노도끼(寒い暑い その時)’는 일본어로 ‘추울 때, 더울 때’를 뜻하는 의미로 유리창에 뿌린 후 골고루 펴주기만 하면 실내온도 상승 및 결로현상을 현격히 줄어들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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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열 및 결로방지 효과가 뛰어난 ‘사무이아쯔이’ <사진출처: 웰피아닷컴>

결로현상은 겨울철 벽면곰팡이, 베란다곰팡이가 발생하는 원인이다. 겨울에 난방을 하면 바깥 공기와 실내 공기의 온도차로 인해 유리창에 결로(結露)가 생기게 되는데 결로 물방울이 응집을 해 벽면을 타고 흘러내리면서 문제가 생긴다. 결로로 인한 적당한 습기와 따뜻한 실내온도는 곰팡이와 세균이 서식하기에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기 때문이다.

겨울철 추운 날씨에 신경 써가면서 환기를 시킬 수도 없기 때문에 유리창 결로방지 제품 또한 주부들 추천 상품으로 인기다. 결로 억제 효과 50%를 자랑하는 ‘사무이아쯔이’는 지난해 유리창에 도포를 하면 실내 온도를 최대 4~5℃까지 올라가고 냉∙난방기 효율이 좋아진다고 이미 입소문으로 유명세를 탔던 열차단 단열스프레이. 유리창을 통한 열의 출입을 억제하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이 가능하다.

이미 일본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열차단 단열 ‘SEAG필름’을 완벽히 액체화한 제품으로 20여 개국에서 특허까지 받았다. 한국에서는 공인기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서 열차단 효과시험과 제품성능평가를 받았다. ‘사무이아쯔이’ 유리창 코팅여부에 따라서 온도차이가 평균 4.4~6.2℃가 발생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놀라운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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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이아쯔이’ 결로현상 50% 억제 효과를 공인기관 실험으로 인증을 받았다.

겨울철에는 유리가 직접 외부공기와 접하여 열을 방출하기 때문에 그것에 접하는 표면 온도가 낮아져 실내온도가 내려간다. 사무이아쯔이는 외부공기로 차가워진 창문과 실내온도 사이에 얇은 단열 투명 코팅막을 생성하여 실외로 빠져나가는 열기를 막음으로써 실내온도가 낮아지는 것을 막는다. 또한 실내외 온도차가 줄어들기에 유리창 결로가 50% 이상 감소하게 되는 것.

사무이아쯔이 유리창용 한 통(400㎖)으로 보통 아파트 베란다 창문 30장을 코팅할 수 있으며 효과는 약 2개월 이상 지속된다. 차량용(200㎖)은 유리창용 보다 고농도의 제품으로 결로방지 효과를 최대 20% 높여주고 시공 유리창은 15장 정도.

뿌리는 뽁뽁이 사무이아쯔이는 올겨울 추위와 결로현상으로 인한 고민을 편리하게 해결하고 에너지절약까지 할 수 있는 방법으로 겨울철 단열에어캡 대체품으로 적극 추천할 수 있는 제품이다. 제품가격은 19,800~22,800원. 천년넷 웰피아닷컴에서는 사무이아쯔이 구입시 곰팡이방지제로 유명한 1만원 상당의 테플렉스바이싹 항균코팅제 120㎖을 무료증정 받을 수 있다.

▶ ‘뿌리는 뽁뽁이’ 자세히 알아보기

http://www.welpia.com/shop/goods/goods_list.php?category=005

▶ 문의전화 : 1688 -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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