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생명 다이렉트 보험 `순항`

KDB생명(대표 조재홍)은 자사 ‘KDB다이렉트보험’이 월 평균 판매건수 600건, 홈페이지 방문자 330만명 등 좋은 성적을 내 올해 누적 수입보험료 1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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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생명의 ‘KDB다이렉트보험’이 출시 2년만에 연내 누적 수입보험료 1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는 출시 2주년을 맞아 기념 케익 발송,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덧글달기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회사는 2040세대의 특징을 반영해 암 보험, 어린이 보험, 정기보험, 연금보험, 연금저축보험 등 총 5개 상품을 판매 중이다. 다이렉트 보험은 설계사(FC) 수수료나 점포 운영비 등 사업비가 저렴해 동일한 보장을 하는 오프라인 상품보다 보험료가 20~30%정도 싸다.

불완전 판매 민원도 출시부터 단 한 건도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회사측은 가입 후 2년 이상 보험계약을 유지한 25회차 유지율은 88%정도로 예상했다. 생보업계의 지난해 25회사 유지율 평균은 62%에 불과하다.

조재홍 사장은 “내년에도 ‘KDB다이렉트보험’이 시장 리더로서 인터넷 보험 시장을 확대할 것”이라며 “이를 위한 마케팅 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주연기자 pill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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