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진출 10년을 맞아 국회에서 열린 ‘개성공단 우리기업 상품 전시 및 판매전’이 3일까지 이틀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다. 삼덕통상, 로만손 등 개성공단 입주기업 14개 업체가 참가해 신발, 시계, 의류, 양말, 장갑, 언더웨어, 귀금속케이스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 판매한다. 안홍준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문창섭 삼덕통상 회장, 정의화 국회의장, 문희상 새정치민주연합 비상대책위원장(오른쪽부터)이 전시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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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진출 10년을 맞아 국회에서 열린 ‘개성공단 우리기업 상품 전시 및 판매전’이 3일까지 이틀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다. 삼덕통상, 로만손 등 개성공단 입주기업 14개 업체가 참가해 신발, 시계, 의류, 양말, 장갑, 언더웨어, 귀금속케이스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 판매한다. 안홍준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문창섭 삼덕통상 회장, 정의화 국회의장, 문희상 새정치민주연합 비상대책위원장(오른쪽부터)이 전시제품을 살펴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