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의 웨어러블 맞춤형 상품 ‘T아웃도어’가 출시 3주만에 가입자 2만명을 돌파했다.
T아웃도어는 통신모듈이 탑재된 웨어러블 기기 전용 요금제, 특화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상품이다.

T아웃도어를 활용하면 가벼운 외출이나 운동 시 스마트폰을 휴대하지 않아도 웨어러블 기기만으로 음성·문자·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T아웃도어’ 2만명 돌파를 기념, 1일부터 12일까지 T아웃도어에 가입하는 신규 고객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