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MW코리아미래재단(이사장 김효준)은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센터에 ‘키즈 드라이빙 스쿨’을 공식 개장했다고 25일 밝혔다. BMW 키즈 드라이빙 스쿨은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의식 고취를 위해 도입됐다. 스토리텔링을 통해 교통표지판 읽기 및 교통사고 발생 상황 교육 등 다양한 교통 법규를 배울 수 있다. 프로그램은 30일까지 무료 시범 운영되고, 내달부터 유료화된다.
양종석기자 jsyang@etnews.com
BMW코리아미래재단(이사장 김효준)은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센터에 ‘키즈 드라이빙 스쿨’을 공식 개장했다고 25일 밝혔다. BMW 키즈 드라이빙 스쿨은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의식 고취를 위해 도입됐다. 스토리텔링을 통해 교통표지판 읽기 및 교통사고 발생 상황 교육 등 다양한 교통 법규를 배울 수 있다. 프로그램은 30일까지 무료 시범 운영되고, 내달부터 유료화된다.
양종석기자 jsy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