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파트 전세가비율, 17년만에 최고치

전국과 서울의 아파트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비율(전세가율)이 각각 69.6%, 65.2%로 나타났다. 전달 대비 각각 각각0.2%포인트, 0.3%포인트 상승해 17년만에 최고점을 찍었다.

KB국민은행의 전국 아파트 매매시장 동향에 따르면 전국, 서울, 경기 아파트 전세가율은 역대 최고점을 기록했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68.5%), 강원(73.2%), 전북(75.3%), 충남(74.8%)에서 최고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고, 인천을 제외한 5개 광역시의 경우 지난 9월부터 72.9%로 3개월 연속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해 전국, 서울, 경기의 아파트 전세가격은 3.98%, 4.42%, 5.04% 상승했고 전월 대비로는 각각 0.32%, 0.36%, 0.44% 상승했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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