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본부는 최근 상용 소프트웨어(SW) 도입 사업의 주계약자로 지리정보시스템(GIS) 전문기업 한국에스리(대표 리차드 윤)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육군본부는 육군의 지형정보체계와 미래 지리공간정보(GEOINT) 발전을 위한 중장기목표로 당면하고 있는 야전부대의 노후·부족 SW를 확보하고자 한국에스리와 SW 기간제 라이선스(ArcGIS ELA)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육군본부는 디지털 지형정보 활용을 극대화해 전술 작전에 필요한 디지털 지도 제작과 지리공간정보를 구현할 수 있게 됐다. 김태용 육군본부 지형정보정책장교(중령)는 “육군본부와 야전부대의 SW 소요량을 전량 확보하고 안정적인 유지보수체계와 전문교육시스템을 확보했다”며 “SW 응용개발을 위한 전문컨설팅 정례화 등 상당한 시너지효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권동준기자 djkw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