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능정보시스템학회(www.kiiss.or.kr)는 `2014년 추계정기학술대회`를 오는 11월 21일 금요일, 국민대학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세월호 침몰 사고 등을 통해 재난관리와 방재의 중요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전통적으로 재난관리와 방재를 위하여 많은 정보기술들이 활용되어 왔으나, 모바일 환경과 스마트 디바이스의 확산에 따른 빅데이터의 활용이 재난관리와 방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것은 분명한일이다. 특히, 인공지능과 데이터 마이닝 등을 통해 재난 전조정보의 파악과 이를 통한 선제적 방재가 “안전한 사회(Safe Society)”의 구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번 2014년 추계정기학술대회에서는 이러한 “Big Data for Safe Society”라는 주제하에 다양한 분야의 어플리케이션과 적용 가능한 기반 기술 및 관련 이슈에 대한 토론과 지식 공유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기조 연설로는 동국대 정덕훈 교수, 오라클 장성우 본부장, 한국정보화진흥원 박정은 미래전략센터장이 재난관리를 위한 빅데이터 활용에 대한 강연을 할 예정이며, “빅데이터 대상”을 공동으로 수상하는 KT (조류 인플루엔자 확산 대응 프로젝트)와 IBM (제조업 분야의 빅데이터 솔루션)의 강연도 계획되어 있다고 한다. 이외에도 4편의 튜토리얼 발표와 30여편의 수준 높은 학술논문들이 발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젊은 연구자들의 최신 연구 성과를 만나볼 수 있는 Young Faculty 세션, 실습을 통해 빅데이터 분석을 체험할 수 있는 빅데이터 Hands-on 워크샵, 그리고 지난 20년간의 학회 발전을 돌아보고 미래발전방향을 모색해 보는 특별 대담 세션 등을 통해 보다 다채롭고 유익한 학술교류의 장이 마련된다고 한다.
‘2014년 한국지능정보시스템학회 추계정기학술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http://kiiss.or.kr/conferenc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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