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 `나누기장터` 열어... 부산 수해 복구 지원

CJ헬로비전이 부산지역본부에서 임직원 나눔 바자회 ‘헬로나누기장터’를 열었다.

‘헬로나누기장터’는 임직원이 기증한 200여 물품을 임직원 현장 구매와 인터넷 경매를 통한 판매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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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회는 지난 8월 홍수 피해를 입은 부산 기장군에 성금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CJ헬로비전은 판매 수익금 전액을 부산공동모금회에 기부, 기장군 지정 기탁을 통해 기장군 수재민을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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