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대한민국 첨단 ICT 산업을 아시아에 알린다

SK텔레콤이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인천아시안게임(인천AG) 기간 동안 주경기장 비추온 광장에서 기업홍보관을 운영한다. SK텔레콤은 400㎡ 규모 기업홍보관을 ICT 과거, 현재, 미래를 통해 대한민국의 ICT와 창조경제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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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인천아시안게임 주경기장 비추온 광장에 오픈한 기업홍보관.

이와 별도로 사물인터넷(IoT) 놀이터를 마련, 드론과 움직이는 공, 레이싱카 등 ICT 가 접목된 다양한 아이템도 소개한다.

SK텔레콤은 인천AG 이후에도 기업홍보관을 활용할 수 있도록 모듈 방식으로 제작했다. 향후 중소도시와 농어촌 청소년에게 첨단 ICT를 체험할 수 있는 이동형 체험관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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