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기후-에너지 콘퍼런스 2014’가 3일 서울 중구 플라자 호텔에서 열렸다. ‘새로운 기후 체제의 도전과 기회’를 주제로 헬라 체크로흐 GCF(그린기후펀드) 사무총장이 발표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서울 기후-에너지 콘퍼런스 2014’가 3일 서울 중구 플라자 호텔에서 열렸다. ‘새로운 기후 체제의 도전과 기회’를 주제로 헬라 체크로흐 GCF(그린기후펀드) 사무총장이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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