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산업혁신운동 3.0 2차년도 출범

한국서부발전은 29일 2차년도`산업혁신운동 3.0`사업 출범식을 갖고 협력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의지를 다졌다.

서추구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이번 출범식은 3.0사업 참여기업 대표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차년도 사업의 생산성 우수기업에 대한 인증패 수여와 중소기업 혁신 필요성과 전략에 대한 전문가 특강이 시행되었다.

산업혁신운동 3.0 사업은 2013년 10월에 공공기관 최초로 15개 영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추진하여 생산성 향상, 품질개선, 납기단축 3개분야 25개의 핵심과제를 수행, 종합 생산성 27% 향상이라는 실적을 이루어냈다. 이번 2차년도에는 참여기업 규모를 더욱 확대하여 매출 30억, 근로자 30명 이하의 20개 영세기업을 선정, 현장진단을 포함한 컨설팅과 생산설비 지원을 추진 할 예정이며, ICT 분야 기업에 대한 지원 비중 확대가 2차년도 사업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정영철 서부발전 관리본부장은 “2차년도 산업혁신운동 3.0 사업에 참여하신 기업인들은 1년 뒤 현장이 변화되고, 품질이 좋아져 생산성 향상으로 매출이 증가되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라며 “서부발전은 협력기업에 먼저 다가가 사소한 부분에도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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