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로 튀어나온 레고 ‘레고 하우스’ 생긴다

[테크홀릭] 세계적인 장난감인 레고의 성지에 레고 하우스(Lego House)가 생긴다. 레고 하우스는 레고의 발상지인 덴마크 빌룬드에 건설되어 오는 2016년 완공될 예정이다. 최근 착공식도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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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는 체험 공간과 카페, 상점, 광장 등이 생기며 어디에서 봐도 레고라는 걸 느낄 수 있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레고 측은 이곳에 연간 25만 명에 이르는 방문객이 찾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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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테크홀릭팀


이상우 기자 techholi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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