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B쇼핑몰업체 도매꾹은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회사 회의실에서 베트남 인터넷기업 VNG와 베트남 시장 진출 등에 대한 업무를 협의했다. VNG는 2004년에 설립된 베트남 1위 인터넷 기업으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잘로(Zalo)’를 운영하고 있으며 게임 퍼블리싱 비즈니스도 펼치고 있다. 레 홍민 CEO(뒷줄 왼쪽 네 번째) 등 VNG 임직원과 모영일 대표(앞줄 왼쪽 두 번째) 등 도매꾹 임직원들이 회사 소개를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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