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페토(대표 김지인)는 온라인 1인칭슈팅(FPS)게임 ‘포인트 블랭크’의 국가대항전 ‘포인트 블랭크 인터내셔널 챔피언십(PBIC 2014)’에 참가할 한국대표단을 오는 23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인텔 e스타디움에서 선발한다고 발표했다.
한국대표단 선발전 우승팀은 터키에서 열리는 PBIC 2014 본선에 참가할 수 있다. 상금 300만원과 항공료, 터키 현지 체류비 일체를 제공한다. 준우승팀은 상금 100만원, 3위는 상금 50만원을 수여한다. 참가 접수는 오는 17일까지 포인트 블랭크 홈페이지(www.pointblank.co.kr)에서 하면 된다.
PBIC는 개발사인 제페토가 주최하고 해외 각국 퍼블리셔가 주관한 지역 대회를 거쳐 선발한 각국 대표 선수단이 겨루는 국제 대회다. 포인트 블랭크가 출시된 세계 도시를 순회하며 매년 열린다. 2011년 서울 대회를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태국 방콕에 이어 터키 이스탄불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태국, 인도네시아, 러시아, 터키, 브라질, 라틴아메리카, 말레이시아·싱가포르, 미국, 필리핀 선수단이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제페토는 아시아, 유럽, 북미, 중남미 등에서 쌓은 서비스 경험을 토대로 국내 시장에서 포인트 블랭크를 다시 서비스할 예정이다. 이달 중 사전공개서비스를 시작한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



















